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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자료/추천보컬리스트

맨발의 디바 이은미 세월이 흘러간 흔적을 기억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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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이은미 녹턴 애인 있어요 등으로 많은 사랑을 지금도 받고 있는

맨달의 디바! 그녀라고 하기 보다는 그 사람 또는 그라고 할 만큼 터프한 창법을 구사하면서도 

애뜻하게 울먹이는 그에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세월이 지나 그 시간에 갖을 수 있을 수 있는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를 여러 방면에서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수 많은 인연을 중에서 정말 애뜻한 사랑을 표현하는 이은미

이은미


많은 사람들이 여러 말을 하지만 예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이은미의 모습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가 맨발로 무대에 설때 조차 뭐라고 하던 사람들은

그가 노래하면서 부터 그런 말과 생각들이 사라지게 된다. 그게 이은미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음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는 이은미,

모든 이들이 노래를 할때 자신의 색과 자신만의 표현과 개성 그리고 대중성을 고려할 때

이은미는 이미 그런 존재가 되어 이쓴ㄴ게 아닌가 싶다.


앨범


여자이면서도 이면에 보이쉬한 남성미를 뿜는 그는

어떻게 보면 가녀린 여자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여자만이 갖을 수 있는 감수성에

터프하고 다이나믹한 음색과 표현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더 울리게 되는 것 같다.

여자 보컬리스트라면 이은미의 곡을 한번 쯤 연습이라도 안불러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녹턴이라는 곡은 곡이 주는 감정도 있지만 그 보다 그냥 테크닉으로 연습하기에 

정말 넓은 음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연습으로 많이 하는 편에 속한다.


입모양


노래를 할때 양말과 신발도 신지 않을 채 무대에 서서 얼굴에 어떻게 하면 예뻐 보일까 하는 아이돌들과 다르게

온몸과 얼굴 표정까지 노래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확 들게 만든다. 얼굴이 찡그러져서 못생겨 보이더라도

그는 항상 차가울 만큼 정확한 한구절 한구절을 노래하는데 있어

진정한 프로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저렇게 실수 없이 노래를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을 때

그 만큼의 경험도 있겠지만 그 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지만 저런 경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노출


블로그를 뒤지던중 이은미도 이렇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호탕하게 웃는 사진을 찾았는데

와우 몸매관리도 나름 열심히 하는 분인가 하다.

역시 가수는 가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