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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에는 많이 유명하지 않은 뮤지션 allen stone 라는 뮤지션입니다.
통기타를 같이 연주하면서 굉장히 색이 짙은 보컬이죠
요즘 대학 입시곡 고를 때 많이 찾아보는데 입시곡으로도 하기 좋고
약간 목소리는 제이슨 므라즈 같이만 둘의 색은 다르죠
하지만 뭔가 듣기 좋으면서 리드믹컬한 느낌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악들이 정말 많네요
그의 음악들 중에 The bed i made 라는 곡을 번역기로 해석해보았습니다.
난 별들 위에 비행기를 타고 날 그리 멀리까지 데려가진 못했지만
내 모든 문제들 때문에 그들은 날 따라와
내 모든 문제들 때문에 그들은 날 따라와
나는 달로 날아갔지만,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다.
왜냐면 우리의 모든 문제들 때문에, 그들은 날 따라와, 응, 그래
왜냐면 우리의 모든 문제들 때문에, 그들은 날 따라와, 응, 그래
내 마음 속에 백만번이나 정당한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내 모든 문제들이 여전히 나를 따라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 모든 문제들이 여전히 나를 따라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나는 그 비난을 교묘히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하지만 내 모든 문제들이 여전히 나를 따라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 모든 문제들이 여전히 나를 따라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밤 눈을 감고 내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면 내가 만든 이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면 내가 만든 이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난 고통을 이겨 낼 수가 없어 놈들이 왔을 때 악마와 마주쳤어야 했는데
그리고 내가 거래하지 않았던 것은 내가 만든 이 침대에 방을 만들려면
그리고 내가 거래하지 않았던 것은 내가 만든 이 침대에 방을 만들려면
매일 밤 눈을 감으니까 그리고 내 모든 문제들은 사라지고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면 난 그냥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난 그냥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내가 만든 이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면 난 그냥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난 그냥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내가 만든 이 침대에서 자고 있을 뿐이야.
스티비원더를 정말 좋아했던 앨런스톤은 발음 하는 딕션 또한 비슷하네요
제이슨 므라즈와 시티비원더를 절묘하게 섞은 기분이네요.
이외에 많은 음악들이 있는데요 제가 설명하는 것 보다 당연
유튜브에 직접 찾으시면서 들으시면 더욱 더 이 기사웨 대해서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기뵈가 될 것 같습니다.
통기타로 연주해서 듣는 음악들은 언제나 친숙하면서도 따뜻하네요. 손으로 직접 리듬을 치면서 하는 동작이 많으면 서도 전체적인 몸 동작이 유도되는 악기다 보니 보컬이 악기를 할때 기타를 치면서 하면 정말 여러가지로 장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기타의 하이의 음색을 들으면 너무 아름답고 어쩌면 다른 악기들의 아름 다움 보다 청렴한 느낌들이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소리인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들락날락하면서 즐겁거나 슬프거나 같이 놀게 되는 그런 음악들을 선보이는 앨런스톤 앞으로 많은 음악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제 12시가 지나서 토요일인데 저는 아직도 직장에서 퇴근을 못하고
계속 곡들을 듣고 찾아보고 하고 있네요.
지금 20대 초반인 학생들이 자기네 끼리 음악하겠다고 옆에서 합주실 쓰고 있는데
그 남아 저런 분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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