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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릭스 믹스보이스 가성과 진성의 차이 보컬연습을 하다 보면 믹스보이스란 말을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스릭스란 사람도 알게 될 것이다. 오늘은 나의 음악관이나 어떤 주제를 비판하거나 하는게 아닌 과연 그들이 말하는 올바른 발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자,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믹스보이스란 말에 대해서 알아보자.믹스보이스 말 그대로 목소리를 섞었다. 이런 표현인데. 사실 이렇게 이름 붙인 것 때문에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선 성대는 고음과 저음 또는 볼륨차이에 따라 성구(소리를 내는 입구)의 모양을 바꾼다. 하물며 같은 음이라고 해도 어떤 목소리를 내느냐에 따라 진동되는 면접과 모양들이 달라지게 된다. 가성(성대의 접막만 진동만 진동되는 상태)은 성대를 덮고 있는 점막이 진동되는 것이고 진성(성대 자체가 진동해서 만들어 지는 .. 더보기
믹스보이스라는 나얼의 창법 초고음의 주는 짜릿함 보통 노래를 하는 사람들이 처음에 초반에 하는 연습 중에 하나가 당연 고음 연습을 것이다. 게임 하듯이 누가 더 많이 올라가는 것으로 노래를 잘하네 못하네판단을 내리는데 옛날 고음의 보컬들이 판을 치고 좀 처럼 나오지 않을 무렵나얼이라는 가수가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나오게 된다.멤버로는 나어르 성훈, 정엽, 영준 등 지금 생각하면 무슨 이렇게 사기 캐릭 끼리 팀을 했나 싶을 정도의 팀이다.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노력 했을까. 누군가는 자신의 창법과 발성법을 버려가며 팀에 분위기를 마추기 위해새로운 발성법과 딕션 등을 구사해야만 했기 때문에 엄청 노력하는 팀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실 나얼은 윤건이라는 보컬과 브라운아이즈라는 팀으로 곡을 냈었는데 '벌써 일년' 이라는 곡은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국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