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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의생활/UFC 뉴스

프랭키 에드가(Frank Ed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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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에드가라는 선수를 소개하려 합니다


우선 기본적인 무한체력의 소유자이죠 지금 까지의 경기를 보면 지쳐서

느려지거나 한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불굴의 의지라는 칭호도 뭍었구요

1981년 생이며 국적은 미국출신입니다.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였네요 2010년에

그 이후 벤 헨더슨에게 패배하고 또다시 아무도 못 이길 것 같은

조제알도에게도 패배했네요

그래도 요즘 제레미 시티븐스에게는 최근에 승을 했어요

전적으로 보면 무지막지하게 계속 경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체력이면 체력 정신력이면 정신력 어디 하나 단점을 찾기 힘든 선수인데

이선수를 이긴 선수들도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I'd like to introduce a player named Frankie Edgar.

First of all, he's basically the owner of basic physical strength.

I've never seen anything slower.And he was buried with the dignity of uiji.

I was born in 1981 and my nationality is from U.S.A.

I'm a lightweight champion, in 2010.

Since then, Ben Henderson lost favor with Ben Henderson,

He lost to Jose.

These days, however, Jeremy hae has recently won a battle for Jeremy sitibeunseu.

Looks like he's playing wildly.

If you're physically fit, you're physically challenged, and you know, you can't find any mental toughness.

I think the players who beat him are really impressive.


프랭키 에드가


사실 처음에는 말되게 안듣는 그런 사람처럼 생겨서 싫어 했는데

나름 경기 끝나고 상대를 인정하는 모습등을 보면 진짜 멋있는 선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스텝 또한 강점이죠 상대는 지치지만 자기는 무한 체력이 있으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를 엄청 싫어 하는 모습을 모이고 있습니다.

라이트급에서 페더급으로 내려오면서 계속 경기를 하는 모습을 모이는 에드가는

아무래도 자신과 경기를 한번도 안한 맥그리거가 싫은 거겠죠

맥그리거는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이지만 사실상 페터급 방어전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이슈화 되는 부분들 때문에 UFC 데이나 화이트가 밀어주고 있는데

다른 선수들이 보기에는 밉상이겠죠


 1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


Actually, I didn't want to look like someone who didn't listen to me like that.

After seeing his opponent after his game, he realized that he was a really cool player.

The constant step of moving is also strong, but the partner is tired, but he thinks he is capable of physical strength.

Currently, we are seeing a huge wave of raiteugeup, a lightweight champion.

Edgar, who continues to struggle as a featherweight, continues to play

Maybe he doesn't like McGregor who never played a game with himself.

Now, McGregor is a lightweight champion, but he hasn't actually played a lot of defense against it.

Because of all the issues that are always being raised, White House is pushing the shooter back.

Looks like the other players are watching.



프랭키 에드가


체드맨데스와의 승부에서도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맥그리거와 붙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한번도 실신해서 진적은 없는 에드가인데

맥그리거의 파워가 아무리 쌔도 프랭키의 의지를 꺽을 수는 없을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메이나드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버티고 버텨서 숏어퍼컷으로 결국

메이나드가 패배했죠.

그때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좋아 할래야 안좋아 할 수가 업슨ㄴ 선수인듯 하네요

메이나드도 파워가 엄청난 선수인데 그걸 계속 버티고 버텨서 자신의 경기 까지 끌고 간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닌데

하내고 말았죠

저는 저렇게 맞아서 절대 못 버팁니다 마지막 역전 ko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사회자가 어퍼커 어퍼커 어퍼커 이러면서.ㅋㅋ

I mean, I've seen a pretty cool show with chedeu maendeseu.

I always think about it if I stick with McGregor.

As far as I know, Edgar never lost consciousness.

No matter how stretched McGregor's power is, I don't think I can break the heart of Frankie.

I thought I'd survive in the game against meinadeu in the game against seonsu, so I ended up with a shot of a shot.

Meinadeu was defeated.

I thought it was really cool then.I'm not feeling well. I guess it's a bad boy.

Meinadeu is an incredibly powerful player, and it's not easy to hold on to it, hold it steady and drag it to your game.

I didn't mean it.

And I was absolutely right, and I couldn't stand it, and the last stop was really cool.

Upper keoKk


Frank Edgar


언제 어디서나 프랭키같은 선구처럼 행동하고 싶지만 살다보니 그렇지 못한 일들이 많네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갖은 프랭키 에드가 얼굴이 피범벅이 되도 뛰고 또 뛰고

현재 UFC선수 중에 의지하나는 1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사람 저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 왜 이렇게 나이에 맞지 않는 방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UFC보면서 잠시나마 열정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I want to act like a pioneer, like Frankie, everywhere, but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don't want to do.

He never gave up, but he never gave up.

I think it's the first time I win the Premiership.

As I grew stronger, I wanted to become stronger as I grew older.

I don't know why you're so bummed out lately.

It's a day of passion for a moment, watching the U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