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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자료/보컬리스트발성알아보기

완벽을 추구하는 김범수의 음악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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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벽한 가수라고 생각되는 가수 김범수의 플레이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김범수라는 보컬은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 유명하죠 여러면에서

여러 장르도 보면 정말 완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이나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것이 보이죠

노래를 표현하기 위한 타이밍 부터 계획까지

어찌 보면 더 생각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현재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생 뿐만 아니라 노래방을 좋아 하시면서

노래를 하는 모든 이들이 노래 잘하는 가수 하면 딱 떠올리는 가수가 바로 김범수이죠

김범수는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플레이어인데 가장 크게 생각나는 것은

바로 '보고싶다'라는 곡이 되겠죠

나이가 어리든 어리지 않던 모두다 보고싶다라는 곡은 다 알더라구요


김범수

못생긴 가수로 유명하지만 플레이 만큼은 예술입니다.

요즘 말하는 믹스보이스라는 성대 면접 조절부터 진성 혹은 육성이라고 하는 부분까지

그리고 딕션이라는 발음 표현까지 정말 발성적인 면에서 완벽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항상 다른 작곡가들의 곡을 부르면서 여러 장르를 넘나 들어

발라드,락,재즈, 등 여러 장르를 할 수 있는 가수이기도 하죠


보고싶다

딱 보면 김범수의 입이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이들 보다 성대의 스트레칭이 정말 좋다는 말이 되겠죠.

성대가 스트레칭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 탄성이 좋다는 말이니 자신이 원하는 만큼

넓은 음역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성이 좋다고 노래를 다 잘하는 것은 아니죠

예전 슈퍼스타k에서 김범수가 어떤 참가자에게

발성만 가지고 음악을 표현 할 수 있다면 

가수들은 음악 표현 때문에 고뇌하지 않았을 꺼라고 한말이 기억이 남아요

현재 발성쟁이들 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해서는 답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죠

발성은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업적인 보컬교육이 낳은 가장 안좋은 부분을 확실하게 말해주네요

김범수라는 가수는 정말 힘들게 힘들게 열심히 해서

지금의 최고라는 자리 까지 오게 된것 같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정말 신기한 것은 방송 스케줄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 연습은 해가지고 앨범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슈가맨

박진영이 작곡한 김범수의 지나간다라는 곳을 들어보면 박진영의 느낌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땐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해서 하라는 대로 부른 것 같은데

그것을 했던 김범수가 정말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박진영의 리듬감 그리고 딕션 표현까지 왜 박진영은 김범수에게 그 곡을 시켜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어쨋든 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현재 완벽함을 제대로 추구하는 김범수라는 보컬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 할 것 같은 예상이 됩니다.

요즘 레슨에 지쳐있는 저에게 더 열심히 하라고 질타를 하는 것 같네요

저도 이제 레슨 좀 주리고 열심히 곡 만들고 다시 앨범내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