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알도 브라질의 영웅 정찬성과 한판 다시 하길

조제알도 브라질의 영웅이였던 그는 맥그리거에게 패배이 후 경기를 많이 하지는 않더라구요

패더급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는 있으나 자신에게 14초 만에 TKO를 안겨준 코너 맥그리거를 잡으러 가야 될텐데

아직 까지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최근 프랭키 에드가와의 경기에서 큰 차이로 이기지는 못했으나 결국 챔피언 벨트를 다시 찾아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맥그리거에게 패배한 챔피언의 자리는 먼가 아직 완성된 느낌이 아닌 것 같네요

 1 프랭키 에드가(Frank Edgar)

맥그리거에게 패배 이후 프랭키 에드가와의 경기에서 예전 과는 다른 먼가 조금 소심해 진 듯한 기분이 드네요

하단 로우킥이 정말 강하고 그로 인해서 상대는 펀치를 낼 때 디딤 발 자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니

복싱으로 붙는 다고 해도 날개를 꺽고 시작하는 것과 다름 없었죠. 그런 경기 스타일도 있지만

태클을 할때도 정말 딱 맞는 타이밍에 정말 최고의 타이밍에 했었던 조제알도 였는데

먼가 브라질의 영웅이 더 이상 영웅 답지 않게 비춰지네요

 2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

해난바라오와의 사진입니다. 옆에 있는 흑인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미안하게스리

여튼 해난바라오와 같이 훈련을 했던 것 같습니다. 스탭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브라질 최고의 영우이였던 조제알도를 비춘 영화도 제작되었는데 코너 맥그리거에게 패배 이후

개봉이 연기되면서 언제 할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조제알도는 챔피언이 된 이후 담배와 술 그리고 파티를 가지 않고 미친듯이 훈련에만 집중했다고 햇요

그는 자신을 증명하고 그 것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지만 14초만의 KO되면서 그의 명성이 엄청 낮아 지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데요 그때만 하더라도 리치가 짧았지만 그 만큼 그에 로우킥은 대단했는데

리치가 긴 맥그리거에 펀치를 견제하고 뚫고 나갈려고 했는데 백스탭을 발고 있던 맥그리거의 카운터 펀치에 그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둘은 꼭 다시 붙었으면 좋겠네요. 조제알도와 제대로 된 게임을 하진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울면서

고개를 숙인 알도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불쌍하더라구요

앞으로 조제알도의 행보가 기대되는 와중인데 맥그리거는 언제 패할런지. 네이버에 검색만 하더라도

조제알도를 검색했더니 바로 완성형 키워드에 맥그리거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정찬성이랑도 한번만 다시 붙는 다면

대한민국의 영웅 코리안 좀비가 다시 태어날 텐데 뭐... 지금도 정찬성의 한국의 UFC영웅입니다.

자 그럼 조제알도가 어떻게 되는지 다들 기대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