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알도와 한판 붙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군대 갔다 오냐고 실력이 다 죽을 줄 알았다.
예전 레너드 가르시아와 의 경기에서 ufc 역사상 최고 그리고 지금 까지도 최초로 남은
트위스트 초보로 경기를 끝 낼 때는 와 저런게 들어가는 구나 싶었다.
1차전 때 지고 나서 정말 아타까웠지만 2차전에 트위스트 초보가 있기 전에도
사실 상 정찬성이 완전 압도 하고 있었다고 본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최근 데니스 버뮤데즈에게 럭키펀치로 이겼는데
그때만 해도 왜 저기서 버뮤데즈가 이길 것 같았는데 정찬성의 어퍼가 들어가 다운 됐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의 정찬성은 코리안 좀비라는 이름 답게 그냥 원래 이길 꺼라고 생각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펀치는 분명 자신이 생각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럼 결국 훈련이나 정찬성의 동물적 감각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그걸 진 사람은 억울 하겠지만 어찌 되었든 때린 사람이 상대고 맞은 사람은 본인이기에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정찬성 화이팅!!잘 했네
예전 알도 전에 어깨가 빠지고 나서 어깨를 끼우려고 할때 알도가 하이킥과 펀치고 정찬성을 때릴 때
사실 정찬성이 저것만 아니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것 또한 실력과 경험 그리고 운
모든게 맞아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냥 운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코리안 좀비는 언제 어디서든 다시 일어 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군대를 갔다.
아. 나보다 한 살 어린데 아직도 안갔었구나 했다.;
정찬성 군대 다녀온 뒤에 알도와 한판만 더 할 수 있다면. 그 게임은 내가 살아 생전에 보고 싶은데.
우선 해야 할 것 들이 많다. 보통 한 선수가 1년에 ufc 랭킹 업을 할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멀었다. 시간을 두고 마냥 지켜보는 수 밖에
현재 코너 맥그리거는 조제 알도를 부시고 위 채급으로 피신중이기 때문에 사실상
페더급은 강자가 강자라고 인정 받기에 좀 그렇다. 분명 다들 잘하고 좋은 선수지만
코너 맥그리거가 그렇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내 인식에는 그렇게 되어 버리고 말았다.
정말 아쉽고 재미 있었는데. 결국 왕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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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찬성의 아내 엄청 이쁘다.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다들 이쁘다고 한다.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고 울고 하는 아내 못 생기고 좀비 처럼 생겼지만.. 그래서 코리안 좀비인가? 싶지만
걸어 들어가는 폼이나 격투 스타일 보다 사실 정찬성은 내가 좋아 하는 선수지만 좀비 닮았다.
그래도 저런 이쁜 마누라가 있으니 엄청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
난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싸움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이쁜 마누라도 있고
뭐.. 남어지는 어찌 됐든 알도와 빨리 한판 붙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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