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보이스라는 나얼의 창법 초고음의 주는 짜릿함 보통 노래를 하는 사람들이 처음에 초반에 하는 연습 중에 하나가 당연 고음 연습을 것이다. 게임 하듯이 누가 더 많이 올라가는 것으로 노래를 잘하네 못하네판단을 내리는데 옛날 고음의 보컬들이 판을 치고 좀 처럼 나오지 않을 무렵나얼이라는 가수가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나오게 된다.멤버로는 나어르 성훈, 정엽, 영준 등 지금 생각하면 무슨 이렇게 사기 캐릭 끼리 팀을 했나 싶을 정도의 팀이다.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노력 했을까. 누군가는 자신의 창법과 발성법을 버려가며 팀에 분위기를 마추기 위해새로운 발성법과 딕션 등을 구사해야만 했기 때문에 엄청 노력하는 팀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실 나얼은 윤건이라는 보컬과 브라운아이즈라는 팀으로 곡을 냈었는데 '벌써 일년' 이라는 곡은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국민 .. 더보기 이전 1 다음